인천과 뉴욕을 오고 가는 아시아나 항공 OZ222, OZ221 항공 후기 ️ 아시아나 항공 OZ222 아시아나 항공 OZ222편은 인천 국제 공항에서 뉴욕 존 F. 케네디 국제공항까지 가는 비행편입니다. 비행 시간은 약 13~14시간입니다. 한국 시간으로는 보통 오전 10시 전후로 이륙을 하고 미국 시간으로 오전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 도착합니다. 항공기는 Airbus가 2014년 출시한 A350-900모델입니다. 아시아나항공 OZ222 (Airbus 350-900) - 출처: Airbus 좌석은 이코노미 기준으로 3-3-3 형태입니다. 개인적으로 중간에 스트레칭을 많이 하는 편이라 창가 자리는 선호하지 않습니다. 저는 D열 좌석으로 배정 받았는데 운이 좋게도 옆에 아무도 앉지 않아서 편하게 갔었습니다. OZ222편 좌석 - 사진출처: Seatguru 아시아나항공 OZ222, OZ221 후기 함께하는 날들 ️ OZ222편 좌석 및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OZ222편의 엔터테인먼